3대 인터뷰
박영순(생약학박사)
1964년 약학대학에 입학하여 약초를 연구한지 60여년
생약학 박사를 취득한지 40여년이 되었습니다.
약초가 가진 성분의 현대의학적 약리작용을 연구하여
[한방의 약리해설]이라는 저서를 펴낸지도 30년이 되었습니다.
각각의 약초가 가진 성분들이
우리 생명에 미치는 영향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이들 약초들을 잘 배합하여 생산한 제품들은
분명 인류의 질병예방, 건강장수에 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주시몽(생약학박사)
호장근의 항산화연구로
생약학 박사학위를 취득한지 20여년이 되었습니다.
인류의 수명연장에 기여하는
항산화성분을 가진 약초들에 대한 연구는
늘 저의 가슴을 뛰게합니다.
이들 약초들이 잘 배합되어 생산되는 제품들이
건강장수의 견인차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주재공(한의사·한의학석사)
질병은 염증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저는 2006년에 한의사가 되어
쇠비름(마치현)추출물의 항염작용 연구로
한의학 석사학위를 받은 후
한방병원에서 환자들을 진료하며
여러 약재들이 혼합된 한약본초들이
혈관과 세포의 만성 염증들을
빨리 치료하는 현상을 매일 경험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처방한 이 제품들이 많은 분들에게
건강선물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mma JUNG (정 다희, Pharm.D)
미국에서는 1992년 NIH안에 미국 국립 보완대체의학센터
(The National Center for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를 설립하고
인류의 질병을 치료하는데 현대의학외에도
여러 가지 요법이 있다는 현상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미국약국에서도 한약과 영양소를 기반으로
한 여러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으며
질병치료의 한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의 아이디어가 들어간 이 제품들이
많은 분들에게 건강 견인차가 될줄 믿습니다.